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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여태까지 몰랐을까?

보고 싶지 않았던 거고..

알고 싶지 않았던 거여쓸 거다.

나는 그냥 특별한 존재라고 믿고 싶었을게다.

 

이제야 알았다.

이제야 이해가 간다.

지금 깨달은 걸 진작 알았더라면...

달라졌을까?

아마....

달라지진 않았을 거다.

그 때는...

그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었을테니까...

다른 방법은 없었다고 믿었을테니까...

 

하지만, 이제 안다.

이제 이해가 간다.

내가 어리석었다는 것도...

참을성이 없었다는 것도...

 

그냥 내 심장이 너무 뜨거웠던 것 뿐이다.

다른 건 보이지 않고, 뜨거운 내 심장이 가장 위급하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.

 

이젠... 안다...

그래서 조금은 다를 수 있을것같다..

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지금이... 조금 아쉬울 뿐이다...

예전의 나로 돌아가서는 못 할 수도 있을 거 같다.

그런데, 오히려 이젠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...

그런 이 시점에서는 기회가 없으니...

안타까울뿐이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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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하늘닮은이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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