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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모두 핑계였다.
핑계뿐인 너.
비겁한 너.

나만 이상한 사람 만들고
그렇게 빠져나가서 뒤에서 나만 나쁜년 만드는 너.

그런 넌 얼마나 자신있기에...
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오냐고 나한테 묻는거니?

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거든.
당신이 손 내밀며 치라고 치라고 했을때...
고민하다 고민하다 그냥 한 전 쳐준걸
결국 치게 만들어 놓고 친 건 너라고 삿대질하는 그런 사람이 정말 네가 맞는거니?

결국 그렇게 상처만 주고
또 다른 곳에 가서 똑같이 하면서
넌 도대체 뭘 원하는 거니?
아무것도 아니었다고 하면서 또 이상한 사람 만들거니?
그런데 왜 하필 내 친구인거니?
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정말 너무 한 거 아니니?
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니?
네가 원하는대로 그리 다 하면서 나한테 배려 없다는 네 말을 난 용납할 수가 없어.

정말 비겁하고
정말 배려없고
정말 너무하다.

도대체 뭘 어쩌려고 이러는 거니?

정말 너무한다. 너라는 사람.
그렇게 하고 싶은 얘기 결국 다 해서
있는 상처 없는 상처 다 주더니...
조금씩 조금씩 정리하면서 나에게 준비할 시간도 주지 않고서...
배려없다고...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이냐고...
그래. 네가 했던 그 말. 이젠 내가 돌려주고 싶다.
비겁한 너에게... 앞뒤 다른 너에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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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하늘닮은이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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